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직딩 위한 '아웃 오브 오피스' 패키지 선봬

사진 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웃 오브 오피스' 익스피리언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 오브 오피스' 익스피리언스는 말 그대로 바쁜 일상으로부터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익스피리언스로, 편안한 스테이는 물론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프랑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제품으로 구성된 VIP 어메니티 셋업,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 또는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객실로 제공되는 조찬 세트 중 택 1이 가능하다.

또한 흥인지문을 마주한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서 즐기는 칵테일 1잔 또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 및 병맥주 2병 1세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그 밖에 친환경 LEED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특히 '더 그리핀'에서는 샴페인 이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과 300여 종이 넘는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실렉션 및 20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여름밤 화려한 도심과 함께 더욱 특별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30만 7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31만 7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예약 및 문의는 객실 예약과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