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성격이 좋아서 주변에 인기가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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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6월, 이달에 태어난 사람들은 날씨만큼이나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해외 온라인 미디어 스토리 알버트도 6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성격을 소개하면서 배려심이 깊고 세심한 성격이라고 전했다.

혹 6월생이거나 주변에 6월에 태어난 이들이 있다면 아래 내용을 보고 재미 삼아 한번 확인해보자.

아마 어느 정도는 맞을 것이라 장담한다.

원만한 성격이라 주변이 늘 활기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오 나의 귀신님'

6월생은 성격이 둥글둥글해 주변에 늘 사람이 꼬인다. 성격 또한 밝아 인기가 많다.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적을 친구로 만들 줄 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고백부부'

넓은 마음을 가진 6월생은 적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밝은 6월생들에게 적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창의력이 풍부하며 미래를 내다볼 줄 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주변인들과 달리 생각의 한계를 종종 넘어선다. 그들은 창의력은 미래를 바꿀 만큼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구자 같은 스타일이다.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오 나의 귀신님'

주변에 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자신이 감정이 썩어들어가도 쉽게 표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마음을 내면 깊숙이 감추는 대신 생각을 가다듬는 시간을 오래 갖는 편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6월생들은 남들과 다른 타고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다. 이들의 패션 감각은 창의력에 기반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6월생들은 남들보다 앞서나가 패션계를 선도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