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장인' 서현진 모델로 발탁해 새 브랜드 캠페인 진행하는 쏘카

사진 제공 = 쏘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영상 두 편 유튜브 등에 공개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쏘카가 '로맨틱 코미디(로코) 장인'으로 불리는 서현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찍었다.

26일 쏘카는 로코 장인 배우 서현진을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카셰어링 이용이 대중들의 주요 일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의 경험과 공감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 '아빠와 딸' 편 / YouTube '쏘카 1등 카셰어링'

지난 21일 쏘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빠와 딸' 편, '회사후배' 편 두 종류다. 

영상 두 편은 각각 아빠와 딸, 썸타는 직장 선후배 간 스토리로 구성돼 "함께 타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쏘카가 필요한 순간을 누군가에 대한 배려와 설렘 등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아빠와 딸' 편에는 평소에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딸이 아버지와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쏘카로 데리러 가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후배' 편은 직장 내 관심 있는 남자 후배를 위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집까지 쏘카로 데려다주는 선배의 이야기를 그렸다.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 '회사후배' 편 / YouTube '쏘카 1등 카셰어링'

배우 서현진과 함께하는 '쏘카'

특히 이번 쏘카 브랜드 영상에는 '감성 연기'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서현진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현진은 영상에서 로맨스와 코믹, 감동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많은 시청자 및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쏘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 및 스마트미디어랩(SMR), SPOTV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쏘카 1등 카셰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