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6천명'과 잠자리 가진 '바람둥이' 남성은 죽을 때도 성관계를 했다

인사이트YouTube 'Van News'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무려 6,000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한 남성이 그 마지막 순간에도 여성과 함께 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희대의 바람둥이라 소문 난 남성 마우리치오 잔판티(Maurizio Zanfanti)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밤 이탈리아의 한 호텔 방에서 63세 남성이 23세 젊은 관광객 여성과 성관계를 하던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당시 함께 있던 여성은 놀라 구조대를 불렀으나 대원들이 도착했을 무렵에 남성은 이미 되살릴 수 없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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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결과 사망한 남성의 정체는 1970년대를 주름잡던 유명 '플레이보이' 마우리치오다.


마우리치오는 17살 어린 나이부터 이탈리아의 해변 도시 리미니에서 나이트클럽 호객꾼, 일명 '삐끼'로 일을 했다.


이후 영업에 열정을 갖고 전념해 1970년대에 이탈리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다.


일종의 지역 명물이 된 마우리치오는 겨울엔 스칸디나비아의 여행사에서 일을 했다. 그곳에서도 영업 실력으로 널리 알려져 밀랍 인형이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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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가 더욱 유명해진 건 6,000여 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고 밝히면서였다. 또한 3달 안에 207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고도 전해 세간에 충격을 주었다.


여성의 마음을 단번에 얻어내는 플레이보이 마우리치오는 '리미니의 로미오(Romeo of Rimini)', '잔자(Zanza)', '밤의 전설(legend of the night)' 등의 별명을 얻었다.


현재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생전 그가 남긴 어록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생전 마우리치오는 "침대에서 내가 안해본 체조(?)가 없다", "나와 잤던 여성들이 다시 찾아온다. 심지어 그 딸도 날 찾아 온다" 등 강한 자신감이 섞인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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