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어린 소녀와 춤추는 간호사 (영상)
간호사들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소녀를 위해 기꺼이 댄스 파트너가 되어주었다.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세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via CQ Entertainment / YouTube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소녀와 놀아주는 간호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투병 중인 한 소녀가 병실에서 즐겁게 율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녀의 양 옆에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천사같은 간호사들이 같이 춤을 추고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박자에 맞춰 신나게 율동을 추며 뛰어놀기 시작한다.
이들 세 사람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어린 소녀와 함께 놀아주는 간호사의 가슴 훈훈한 모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a CQ Entertainment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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