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잡힐 만큼 군살없는 잘록한 '개미허리' 드러낸 블랙핑크 제니

Twitter 'DOUBLE CLASS', 'JENWONDER_COM'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인간 구찌'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프라다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프라다 코믹스 컬렉션 런칭 기념 칵테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크롭탑에 짧은 치마바지를 입고 포토월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도 어떤 옷이든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게 만드는 제니의 능력이 여과없이 발휘돼 역대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Twitter 'DelicatoJJ', 'Jen_Chuuu'

특히 크롭탑을 입어 드러난 두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가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라인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워너비 몸매인 '직각 어깨'와 키 163cm 임에도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제니는 동그란 얼굴형에 '모찌 볼살'이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이지만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표정 또한 찰떡같이 어울린다.

Twitter 'Jen_Chuuu', 'ContactPointJ'

한편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JTBC2 '블핑하우스'에 출연해 매주 일요일 팬들과 만나고 있다.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걸그룹의 일상을 낱낱이 소개하고 '입덕' 요소를 다량 제공한다.

최근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직비디오 영상 일부를 공개하면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Twitter 'ContactPointJ'

Twitter 'JENWONDER_COM'

군살 하나도 없는 '22인치' 잘록한 '개미허리' 가진 아이돌 8명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군살은 찾아볼 수도 없는 잘록한 허리를 가진 아이돌을 모아봤다.

"물놀이보다 '챙이'가 더 좋아" 로제 품에 꼭 안기는 제니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제니는 로제에게 달려가 폭 안기며 '젠득이'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