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유니폼 입은채 음란 셀카’ 여경 논란 (사진)

푸에르토리코의 현직 여경이 음란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via mirror

푸에르토리코의 현직 여경이 '음란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의 경찰이 여경 신시아 마레로 포말리스(Cynthia Marrero Pomales, 29)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는 그가 유니폼을 입은 채 음란 사진을 찍은 사실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이 파문을 일으켰다.

 

보도에 따르면 동료 경찰들 사이에서 그녀의 사진이 공유되다 이후 급속도로 온라인에 퍼졌다. 이는 경찰 고위층에게까지 흘러들어가면서 푸에르토리코 경찰은 발칵 뒤집혔다.

 

공개된 사진은 그녀가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모습을 포함한 수위가 높은 사진들로 파문이 일었다.

 

이에 신시아 마레로 포말리스는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정직 처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via Dailymail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