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어딨떠요?" 걸그룹 '여자친구'에 또박또박 간식 요구하는 '똑똑이' 로희 (영상)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 로희가 또박또박한 말투로 그룹 '여자친구'에 당당히 젤리를 요구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먹방 요정' 로희가 그룹 '여자친구'에게서 젤리 선물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와 함께 미용실은 찾은 로희를 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메이크업을 받으러 같은 미용실을 방문한 그룹 '여자친구'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냠냠 맛있는 간식에 빠져있던 로희는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가 누군지 알 리 없었다. 다만 간식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안녕하세요"라며 귀엽게 꾸벅 인사할 뿐이었다.


평소 '슈돌'의 열혈 애청자라며 로희에 대한 '팬심'을 말한 여자친구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간식을 몇 개 나누어주고자 했다.


이에 로희는 먹던 간식을 내려놓고 기분 좋게 엄마의 손을 잡고 여자친구를 따라갔다.


여자친구가 커다란 간식 바구니를 들고 오자, 이를 본 로희는 신나서 발을 동동 구르며 "젤리는 어딨떠여?"라고 물으며 자신의 확고한 간식 취향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여자친구는 각종 젤리들을 꺼내 보였고, 그중 하나를 고르며 "이거 먹을 거예요! 두 개 먹고 싶어요!"라고 또박또박 의사를 밝히는 '똑쟁이' 로희였다.


그러면서 바로 방금 전까지 간식을 먹었는데도 몸을 들썩이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젤리를 받은 다음, 로희는 자신이 매고 있던 꼬마 가방에 야무지게 젤리를 챙겨 넣었다.


이후에도 여자친구가 보여주는 젤리마다 통째로 자기 가방 속에 모두 넣었다. 이 모습을 보던 여자친구는 로희의 귀여움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족할 만큼 젤리를 챙기고 나자, 여자친구를 향해 "사랑해요"라며 애교도 부리고, "화이팅"이란 응원 메시지도 전해 '젤리 받은 값'을 톡톡히 하는 예의 바른 로희였다.


이윽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로희는 길을 걸으면서도 손에 들고 있는 젤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기분 좋아"라고 조잘조잘 말하면서 젤리와 사랑에 빠진 진정한 '먹방요정'의 면모를 뽐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간식 야무지게 잘 챙기는 로희 너무 귀엽다", "'먹방요정'답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젤리홀릭'된 로희의 모습을 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0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 배고파요!"라며 또박또박 투정 부리는 '먹방 요정' 로희 (영상)'먹방계의 신흥 강자' 로희가 "배고프다"며 흡사 랩을 읊듯 아빠에게 계속해 칭얼거렸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