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 서울
  • 18 18℃ 인천
  • 21 21℃ 춘천
  • 22 22℃ 강릉
  • 20 20℃ 수원
  • 20 20℃ 청주
  • 21 21℃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2 22℃ 대구
  • 19 19℃ 부산
  • 20 20℃ 제주

마트를 ‘난장판’으로 만든10살 소년 (영상)

마트를 휘젓고 다니며 난장판으로 만든 10살 소년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 속 소년은 진열된 물건을 엉망으로 만들며 집어던지기까지 했다.

via SuperkenGaming/youtube 

 

마트를 휘젓고 다니며 난장판으로 만든 소년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여러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한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매장에서 진열된 상품을 부수고 다니는 10살 소년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 의하면 매장 내부는 소년에 의해 이미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그럼에도 소년은 매장을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via SuperkenGaming/youtube 

 

매장 직원의 만류에도 소년은 욕을 하며 더욱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대범하게도 물건을 집어던지기까지 한다.

 

소년이 제품을 다시 직원에게 던지려는 순간, 한 남성이 다가와 재빨리 소년의 목덜미 붙잡고 매장 밖으로 나간다.

 

도대체 소년은 무슨 이유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일까? 소년이 매장을 어지럽히고 다닌 이유와 체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 공개 후 사람들은 소년의 행동에 놀라 충격에 빠졌으며 해외 누리꾼들은 비난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