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한강 안 가도 그 맛이 난다고?... 오뚜기가 작정하고 만든 '한강라면' 코엑스 등장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잡고 있는 '한강 라면'이 오뚜기의 신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오뚜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은박지 라면 조리부터 자전거 게임, 야경 포토존까지 한강의 멋과 맛을 꽉 채운 대형 체험 공간을 연다.


3일 오뚜기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신제품 '한강라면'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식품·푸드테크 기술을 소개하는 종합 식품 전시회다.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 이미지 포스터 / 사진 제공=오뚜기


오뚜기는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강공원의 분위기를 담은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한강라면 기계로 조리한 신제품 '한강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션에 성공하면 신제품을 증정하는 자전거 타기 게임과 나만의 한강 피크닉 가방 만들기,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등도 마련한다.


제품 전시와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가장 좋아하는 한강라면을 직접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오뚜기 '한강라면' TVCF 여학생편 캡처 / 사진 제공 = 오뚜기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뚜기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강라면의 매력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신제품 '한강라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