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와 요거트향을 더한 펩시 제로슈거 신제품을 선보인다.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줄이면서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2일 신제품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 펩시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바이오틱 탄산음료다. 355ml 한 캔에 식이섬유 2.5g을 함유했으며, 제로슈거 제품으로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맛에도 변화를 줬다. 펩시 특유의 시원한 탄산감에 상큼하고 달콤한 요거트 풍미를 더해 기존 콜라와 차별화했다.
패키지에는 흰색에서 청록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했다. 요거트향의 산뜻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캔 하단에는 'ZERO SUGAR', 'PREBIOTIC', 'YOGURT FLAVOR' 등의 문구를 넣어 제품 특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355ml 캔 한 종류로 출시된다. 오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단독 선발매한 뒤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과 함께 당류, 식이섬유 등 제품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새로운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