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1분 동안 도넛 싹쓸이"... 던킨, 원더스 청담서 매주 화요일 '버킷 데이'

던킨이 매주 화요일 서울 강남구 '원더스 청담'에서 제한 시간 1분 동안 원하는 도넛을 담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정기 운영한다. 지난 9월 매장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행사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자 정례화에 나선 것이다.


27일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도넛 버킷 이벤트 '원더스 청담 버킷 데이(WONDERS CHEONGDAM BUCKET DAY)'를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던킨 원더스 청담'은 2024년 9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문을 연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이다.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던킨


던킨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원더스 청담 오픈 2주년을 기념해 9900원에 전용 버킷에 담은 만큼 도넛을 가져갈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고객들은 평균 11개의 도넛을 담았으며, 행사가 SNS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면서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던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벤트를 매주 화요일 정기 행사로 전환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번호표는 오후 1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참여 고객은 제한 시간 1분 동안 원하는 도넛을 전용 버킷에 담을 수 있다. 


도넛은 종류별로 1개씩 담을 수 있으며, 냉장 도넛은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수령하면 된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도넛 외 냉장 진열 제품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던킨 공식 계정을 태그해 버킷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이를 매장 직원에게 보여주면 '던킨 원더스 리유저블 보틀'을 받을 수 있다.


던킨 원더스 청담 / 사진 제공=던킨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던킨 원더스 청담에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도넛 버킷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원더스 청담에서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혜택을 누리며 프리미엄 도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