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소비자 일상에 녹아든 이마트24 '옐로우'... 커피·생수 누적 판매량 1200만개 돌파

생수와 커피를 중심으로 시작한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 '옐로우'가 론칭 1년 만에 고객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21일 이마트24는 '옐로우'의 대표 상품인 '쓴·단·짠·향·땅 커피'와 '올데이워터 생수 500ml'의 누적 판매량이 12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옐로우'의 상품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5F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인절미콘' 등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내놓았고, '2+3 바나나'와 제로음료, 물티슈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브랜드 성장세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지난해 10월 13종으로 시작한 상품 라인은 올해 10월 기준 96종으로 늘었다. 최근 3개월간 '옐로우' 매출은 론칭 초기 3개월 대비 42% 신장했다.


'옐로우'는 '품질은 ye! 가격은 low'라는 콘셉트와 이마트24의 상징 색상인 노란색을 결합한 브랜드다. 이마트24는 가성비 상품(Amazing Price), 새로운 상품(New Trend), 건강한 상품(Healthy) 등 3가지 방향으로 제품군을 구성해 왔다.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마트24는 론칭 1주년을 맞아 최신 맛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강화하고 패키지를 새롭게 개편한다. 지난 9월부터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을 순차 출시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제품으로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팝칩 블랙트러플하몽맛·피자맛'과 '저당 아몬드초콜릿', '프로틴쉐이크 3종' 등이 있다.


간편 간식에 트렌디한 맛을 적용하고 당 함량과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을 고려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패키지는 소비자가 제품의 맛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상품 이미지를 부각하고 로고와 상품명의 가독성을 높여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기존 제품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옐로우' 라인업을 150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닭가슴살 등 건강 지향 제품과 트렌디한 맛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커피와 생수부터 생리대까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옐로우' 제품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왔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이 이마트24를 찾는 이유를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