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1인분 시장 잡으려 '롤 국대' 모셨다...오뚜기, 'UNO(우노)' 모델에 쵸비 발탁

오뚜기가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우노)'의 광고 모델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쵸비(Chovy, 정지훈)를 발탁했다. e스포츠 팬층과 접점을 넓혀 1030세대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일 오뚜기는 e스포츠 구단 젠지(Gen.G) 소속 LoL 프로게이머 쵸비와 함께 UNO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는 1030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UNO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뚜기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신규 소비자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쵸비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인 LCK의 Gen.G에 소속된 선수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정상급 프로게이머다.


오뚜기 UNOxGen.G 쵸비 광고 이미지 / 사진 제공=오뚜기


신규 광고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중계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송출된다. 캠페인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