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투썸, 프랑스 디저트 크렘브륄레 케이크로 재탄생... '겉촉속바' 반전 매력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프랑스 정통 디저트 크렘브륄레를 케이크로 재탄생시킨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2종을 선보인다.


크렘브륄레는 바삭한 캐러멜 층과 부드러운 커스터드의 대비가 매력적인 프랑스 대표 디저트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의 조화와 '겉바속촉' 식감으로 오래도록 인기를 끌어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차별화된 식감과 먹는 즐거움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크렘브륄레 고유의 매력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신제품은 부드러운 화이트 시트를 베이스로 진한 풍미의 바닐라빈 무스와 부드러운 바닐라 커스터드, 깊고 고소한 캐러멜 무스를 레이어별로 쌓아 올려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맛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특히 크렘브륄레의 전통적인 식감 구조를 뒤집어 겉은 부드럽고 속은 바삭하게 반전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표면은 숟가락으로 깨뜨려야 하는 딱딱한 캐러멜 대신 부드러운 '브라운 글레이즈'로 마무리해 우아한 외관을 자랑한다. 크렘브륄레의 시그니처인 바삭함은 무스 레이어 사이에 '캐러멜 크런치'로 배치해 기존 크렘브륄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좌)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홀케이크, (우)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쁘띠 / 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실제 크렘브륄레가 담기는 오벌(oval) 형태의 용기를 케이크 외관으로 재현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파티나 모임 자리에 어울리는 일반 사이즈와 함께 쁘띠 사이즈도 출시돼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단면 / 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평소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디저트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던 크렘브륄레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맛의 레이어와 경쾌하게 씹히는 캐러멜의 매력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가 선사하는 달콤한 여운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닐라빈 크렘브륄레 2종'은 10월 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