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공개한 광고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출연해 빼빼로로 마음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빼빼로데이 캠페인의 메시지는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마!'로,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쑥스러움이나 망설임 때문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소중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과 고마움을 전하도록 독려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광고는 '학생편'과 '직장인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빼빼로 선물을 앞두고 망설이는 이들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들은 "안 챙기긴 아쉽잖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망설이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후 등장인물들이 빼빼로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직접 작사·작곡한 빼빼로데이 기념 디지털 싱글 '11월 11일'이 삽입됐다. 음악과 함께 경복궁과 청계천 등 서울의 풍경이 어우러지며,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시민들이 빼빼로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빼빼로데이의 의미와 나눔 문화를 공유하는 등 영상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빼빼로데이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향후 옥외 광고를 비롯해 빼빼로데이 전용 패키지 출시, 구매 접점에서의 판촉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