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잘 익은 깍두기를 볶아 만든 별미김치 신제품 '볶음깍두기'를 선보인다.
밥반찬으로 바로 먹는 것은 물론 볶음밥이나 주먹밥, 유부초밥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80g 소용량에 실온 보관이 가능해 직장인의 도시락 반찬이나 여행·캠핑용 간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6일 대상은 종가 '볶음깍두기'를 출시하고 편의점을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잘 익은 종가 깍두기를 볶아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무와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원료에는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냈다.
일반적인 깍두기를 그대로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음식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밥과 함께 볶으면 깍두기볶음밥으로 만들 수 있고, 잘게 섞어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속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라면이나 도시락에 반찬으로 곁들이는 방식도 가능하다.
최근 정해진 조리법 대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식품을 조합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모디슈머’ 소비가 확산하는 점도 제품 기획에 반영됐다.
포장 단위는 한 번에 먹기 좋은 80g이다.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집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출장, 여행, 캠핑 등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배추김치 중심이던 김치 소비가 총각김치와 파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별미김치로 넓어지고 있는 만큼 소비 상황과 취향에 맞춘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별미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깍두기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볶음깍두기'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가만의 차별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