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주시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스쿠찌와 여주시가 지난달 맺은 '지역 농산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됐던 '대왕님표 여주쌀'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가 주재료로 쓰였다. 여주쌀은 찰기가 뛰어나고 부드러운 맛이, 여주꾸마는 단단한 식감과 선명한 보랏빛이 장점이다.
출시 제품은 ▲여주 쌀 그라니따 ▲여주 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 쌀 젤라또 등 4가지다.
먼저 '여주 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풍미의 여주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했고, '여주 쌀 라떼'는 여주 쌀만의 고소함과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 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토핑해 맛과 식감을 살렸다. 그런가 하면, '여주 쌀 젤라또'는 톡톡 씹히는 여주 쌀알의 매력적인 식감을 담았다. 4종 모두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2일부터 25일까지 신제품 4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피앱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앱쿠폰으로 신제품 4종 구매 시 아메리카노(R)를 증정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 관계자는 “조선 왕실 진상품으로 유명한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고구마)의 뛰어난 풍미를 파스쿠찌만의 감각적인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고객분들께는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