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금)

"건강한 빵에 진심"... 파리바게뜨, 메밀·쌀·호밀로 만든 파란라벨 신제품 5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메밀과 쌀, 호밀 등을 활용한 건강빵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30일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메밀·쌀·호밀 등 건강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원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제품별로 식이섬유와 저당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원료와 발효 기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파란라벨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특히 메밀을 활용한 제품 3종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메밀 사워도우는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높이고 빵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메밀 사워도우에 메밀가루를 더해 식이섬유를 강화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mg GAE(루틴 포함)와 식이섬유 9g을 함유했다.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메밀 특유의 깊고 구수한 풍미를 살린 식빵 제품이다. 3분간 토스트하면 더욱 진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65mg GAE(루틴 포함), 식이섬유 12g을 함유했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메밀 풍미를 살린 빵에 구운 호두와 담백한 팥앙금을 더했다. 제품 1개당 당류를 2g으로 설계해 당 부담을 낮췄으며,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38.7mg GAE(루틴 포함)를 함유했다.


쌀과 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도 선보인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 호박씨, 아마씨 등을 더해 통곡물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건강 원료인 메밀을 활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에 영양까지 고려한 파란라벨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과 건강한 원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건강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