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농심의 간편 스낵 '누룽지팝'과 손잡고 한정 메뉴 4종을 내놓는다.
할리스는 그동안 패션 브랜드 반스부터 전통 공예 장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콜라보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린 협업 제품들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재해석하고,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왔다.
이번 협업은 한국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농심 '누룽지팝'과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출발한 할리스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할리스는 '바삭바삭! 달콤한 누룽지의 유쾌한 변신!'을 콘셉트로 누룽지팝의 고소한 맛과 톡톡 튀는 식감을 활용한 음료 2종, 푸드 2종을 구성했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찹쌀 100%로 만든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갈아 만든 음료로 부드럽고 진한 누룽지 맛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하는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풍성하게 올려 식감을 더했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진한 누룽지라떼 위에 달콤한 초코크림을 듬뿍 얹어 독특한 조화를 만들었다. 할리치노처럼 바삭한 누룽지팝 토핑을 올려 색다른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메뉴도 준비됐다. '누룽지POP 크로플'은 바삭하게 구운 크로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누룽지 크림과 누룽지팝을 듬뿍 토핑해 한국적 감성을 살렸다. 커피 한 잔과 함께하기 좋은 달콤한 디저트다.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는 쫄깃한 쌀떡볶이에 짭짤한 모차렐라 치즈, 고소한 누룽지팝을 결합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바삭한 누룽지팝을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농심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의 매력을 색다르게 담아낸 K-푸드를 선보인다"며 "할리스는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를 담은 신메뉴를 개발하고 MD 및 매장 경험까지 확장해 한국의 멋과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리스는 가을을 맞아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시즌 메뉴 5종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와 함께 시즌 메뉴를 전래동화 형태로 풀어낸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