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이 가을 제철 과일인 국내산 사과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내놓는다. 사과청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한 아이스크림부터 디저트컵, 티까지 3종으로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22일 백미당은 국내산 사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사과로 만든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메뉴는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과 요거 디저트컵', '사과 펀치 티' 등 3종이다.
대표 메뉴인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국내산 사과청에 유기농 우유로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사과의 달콤한 맛과 요거트 특유의 산뜻한 풍미를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과 요거 디저트컵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요거트, 사과청에 초코 그래놀라와 코코넛 청크, 벌집꿀을 더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부터 그래놀라와 코코넛의 식감까지 한 컵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료 메뉴도 마련했다. 사과 펀치 티는 히비스커스와 사과 등을 블렌딩한 기존 '크림슨 펀치 티'에 사과청을 더한 제품으로,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한다.
신메뉴 3종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백미당 6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신메뉴 원재료 퀴즈'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백미당은 최근 제철·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즌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 정선 블루베리와 경기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으며, 국내산 수박과 오디 등을 활용한 시즌 제품도 출시했다.
매장 메뉴뿐 아니라 제품군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유기농 우유와 함께 전통 음료 식혜를 활용한 RTD 제품 '바른식혜'를 선보이는 등 매장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가을철 사과와 백미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