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해 온 캠페인의 마지막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임윤아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한 상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지난 30년간 소비자의 식탁과 함께해 온 브랜드의 의미를 담았다.
14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영상의 주제는 '우리가 원하던 가득찬 오늘'이다. 정성스럽게 차린 식탁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시간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풀어내며 청정원이 지향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영상에서 임윤아는 손님을 맞기 전 청정원 제품을 활용해 여러 음식을 준비한다.
청정원 '본된장'과 '국물내기 한알 멸치디포리'를 활용해 된장찌개를 끓이고, 물만 넣어 조리할 수 있는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로 오징어볶음을 완성한다. 여기에 토마토 파스타와 갈비찜, 잡채 등을 더해 한 상을 차린 뒤 지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번 영상은 청정원이 올해 선보인 30주년 브랜드 캠페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본편이다.
청정원은 지난 4월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을 주제로 알룰로스와 저당 홍초,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등을 활용한 식탁을 선보였다. 7월에는 '우리가 원하던 느긋한 오늘'을 통해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와 밸런스 오트밀, 순살바삭 치킨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첫 번째 영상이 '건강', 두 번째가 '여유'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지막 영상에서는 함께 음식을 먹는 사람과 식탁에 담긴 정성에 무게를 뒀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청정원은 올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대상은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발탁하고 건강식부터 간편식, 직접 만드는 요리까지 일상의 다양한 식생활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청정원을 재정비하고 있다.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초간편 시리즈를 볶음요리로 넓혔다.
장류 브랜드 '청정원 순창'을 통해서는 전통 장류 제품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본된장'은 대상의 발효 노하우와 식품 기술을 활용해 깊은 맛과 향, 감칠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본된장 패키지는 지난 7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최희영 대상 Brand Campaign팀장은 "청정원 30주년 캠페인의 세 번째 영상에는 맛과 풍미로 삶을 정성스럽게 채워주는 청정원 제품과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알게 모르게 맛있게’ 함께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더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탁을 만들기 위한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를 비롯해 TV 광고와 각종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