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월)

호텔신라가 '맛집'으로 변신시켜주는 '맛제주' 프로젝트, 29호점에 제주시 '외도이모네' 선정

호텔신라가 13년간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프로젝트 29호점으로 제주시 외도동 소재 '외도이모네' 식당이 선정됐다.


7일 호텔신라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주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외도이모네'를 29호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방송사 JIBS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영세 자영업자들의 새출발을 돕고 제주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진 제공=호텔신라


이번에 선정된 '외도이모네'는 칼국수, 수제비, 닭한마리 전골 등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영세 식당이다. 70대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그간 주거단지 밀집 지역에 자리해 관광객 방문이 적어 경영난을 겪어왔다.


호텔신라는 오는 12월 재개장을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상권 및 고객층 분석, 시설 개보수, 신메뉴 개발,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을 단계별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호텔신라의 '맛제주'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28개 식당의 재기를 도왔다.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한 식당주들이 자발적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며 제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