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칼스버그 코리아, 프리미엄 흑맥주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생맥주 출시

칼스버그 코리아가 흑맥주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Connor’s Stout Porter)'를 생맥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질소를 활용해 거품을 형성하는 방식의 스타우트 제품이다.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움직이며 거품층을 만드는 '서징(Surging)'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브라운 몰트와 로스티드 보리, 라거 몰트, 카라멜 몰트 등 4가지 몰트가 사용됐다. 로스팅한 보리에서 느껴지는 커피 계열의 향과 카라멜 몰트의 풍미를 조합했으며, 라거 몰트를 더해 마무리감을 조정했다.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생맥주 / 칼스버그 코리아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과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수상한 바 있다.


칼스버그 코리아는 생맥주 출시와 함께 매장 전용 브랜딩과 시그니처 글라스도 도입한다.


전용 글라스는 잔 안에서 발생하는 서징 현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단에는 유니언 잭 디자인을 적용했다. 브랜드 로고에서 착안한 형태와 양각 레터링도 함께 적용됐다.


칼스버그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질소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커피·카라멜의 풍부한 아로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라며 "이번 생맥주 출시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흑맥주 시장의 선택지를 넓히고, 전국 주요 펍과 다이닝 매장에서 코너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펴,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생맥주는 이달부터 전국 주요 펍과 프리미엄 다이닝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