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타코에 타바스코 살사를 부었더니"...오뚜기, MZ 홀릴 한정판 멕시칸 푸드 띄운다

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손잡고 멕시칸 푸드 전문 브랜드 '타코부스'를 통해 한정판 메뉴를 출시한다.


4일 오뚜기는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코부스는 뉴욕 스타일 멕시칸 푸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신제품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결합해 매콤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사진 제공 = 오뚜기


지난 2일 직영점에서 먼저 선보인 이 메뉴는 9월 4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특수몰을 제외한 전국 32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은은한 매운맛에 마늘과 향신료의 풍미를 가미한 멕시칸 스타일 소스다. 오리지널 타바스코 핫소스에 비해 산미와 매운맛이 약하고 짭짤한 감칠맛이 강해 타코 등 멕시칸 요리와 잘 어울린다.


협업 기간 동안 타코부스 매장 소스존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가 비치된다.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와 함께 준비돼 고객들이 취향에 맞춰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설문조사 이벤트도 열린다.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타바스코 미니어처를 제공하며,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멕시칸 푸드와 함께 더 맛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력해 타바스코 소스의 다채로운 맛과 활용법을 고객들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