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토)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한정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성장하는 비알코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레몬과 라임 풍미를 더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3일 롯데칠성음료는 비알코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논알콜릭'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한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맥주 풍미를 유지하면서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비알코올 맥주의 주요 소비층으로 꼽히는 여성과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풍미를 적용했다.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 롯데칠성음료


레몬의 산뜻한 향과 라임 특유의 쌉쌀한 맛이 홉의 아로마와 어우러져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조 방식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과 동일하게 특수 효모를 활용한 발효공법을 적용했다.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해 별도의 알코올 분리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방식이다.


원재료로는 독일산 노블홉과 호주·캐나다산 맥아 등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0.3% 이하이며 열량은 100㎖당 12.8㎉다.


패키지는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레몬과 라임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과일 이미지를 적용했다. 제품의 상큼하고 청량한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비알코올 맥주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다양한 맛을 찾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성장하는 비알코올 맥주 시장과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하고자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장점에 레몬과 라임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며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알코올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우드 논알콜릭 레몬 라임은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