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해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3일 대상에 따르면 청정원은 '포모도로 파스타소스'와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토마토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부재료를 고온의 직화솥에서 기름에 먼저 볶아 풍미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포모도로 파스타소스'는 한 병에 약 14개 분량의 토마토를 넣어 원물 기준 토마토 함량이 90%에 달한다. 별도의 물을 섞지 않고 토마토 자체의 수분을 활용해 토마토 특유의 산뜻하고 진한 맛을 살렸다.
건조 바질 대신 개별급속냉동한 바질을 사용해 향을 더하고 볶은 양파를 넣어 풍미를 강화했다.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는 큼직하게 썬 소시지와 양파, 피망 등을 직화솥에서 볶아 일본식 나폴리탄 파스타 특유의 맛을 구현했다. 한 병에 약 10개 분량의 토마토를 사용했으며 별도의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도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삶은 파스타면 1인분(80g)에 소스 150g가량을 넣고 볶으면 된다. 파스타 외에도 피자 소스와 에그인헬, 토스트, 라자냐, 소시지 야채볶음, 치즈오븐파스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청정원은 이번 제품을 통해 간편식 수요를 넘어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까지 파스타소스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청정원 파스타소스의 독보적인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파스타소스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이번 신제품과 함께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