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당 30% 뺐는데 빵·요거트에 찰떡"...오뚜기가 작정하고 만든 '저당 블렌딩 쨈'

오뚜기가 과일 블렌딩으로 차별화한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을 28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트리플베리'와 '파인애플망고'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디저트 전문점에서 요거트에 딸기와 베리류 등 다양한 과일을 곁들인 메뉴가 인기를 얻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기존 쨈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인 점이 눈에 띈다.


사진 제공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트리플베리쨈'은 딸기를 베이스로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블렌딩했다.


베리류 고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과육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파인애플망고쨈'은 달콤한 망고에 상큼한 파인애플을 더해 열대과일 특유의 진한 향과 과즙감을 담아냈다.


이들 제품은 빵에 발라 먹는 기본적인 방식 외에도 요거트나 와플 토핑, 음료 베이스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간단한 조합으로 카페 스타일 메뉴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과일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새로운 풍미를 제공하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면서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