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늦여름을 겨냥한 별미김치 '열무얼갈이겉절이'를 출시한다.
김치 소비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배추김치 외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김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4일 종가는 올해 1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봄동겉절이'가 출시 약 70일 만에 5만9000여 개 팔렸다고 밝혔다. 중량으로는 약 65톤이다.
이번 신제품은 얼갈이배추와 열무를 함께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얼갈이배추의 부드러운 잎과 줄기에 열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원재료는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홍고추를 갈아 넣어 칼칼한 맛을 냈다.
갓 버무렸을 때는 겉절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숙성되면서 감칠맛이 더해지도록 했다. 밥반찬이나 비빔밥뿐 아니라 구운 고기, 비빔국수 등과도 곁들일 수 있다.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페트(PET) 용기도 적용했다.
열무얼갈이겉절이는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쿠팡, 컬리, B마트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제철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려 종가의 김치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