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9일(수)

"28년 만에 첫 얼굴"... 대세 걸그룹 리센느, 할리스 1호 모델 됐다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기용한다. 1998년 브랜드 출범 이후 모델 없이 브랜드를 운영해온 할리스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워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18일 할리스는 걸그룹 리센느를 첫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친근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최근 음원 역주행으로 차트 1위에 오른 신예다.


할리스는 리센느가 음악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구축해온 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할리스


1998년 국내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문을 연 할리스는 한국 고유의 식음료 문화를 접목한 메뉴와 MD,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연출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제작한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거제, 경주 등 한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할리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