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7월 단종됐던 '롱치킨버거'를 기간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해 단종한 롱치킨버거와 불고기롱치킨버거 2종을 기간 한정으로 재출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버거킹에 따르면 롱치킨버거 단종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출시를 바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회사는 이러한 팬들의 열렬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해당 상품의 한정 기간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롱치킨버거는 긴 모양의 치킨 패티와 부드러운 번, 신선한 양상추, 고소한 마요네즈가 어우러진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롱치킨버거에 치즈와 마요네즈를 추가하는 '롱치마' 레시피가 화제가 되며 매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재출시와 동시에 최신 '찍먹'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소스 '빅 딥 체다치즈'도 함께 선보인다. 진한 체다치즈의 풍미가 롱치킨버거의 담백한 맛과 어우러져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소스는 롱치킨버거와 함께 구매할 경우 할인 가격에 제공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롱치킨버거는 단종 이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의미 있는 메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선보이는 만큼, 클래식한 맛에 합리적인 가격 혜택까지 더해 많은 고객들이 반갑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