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8일(금)

최강록이 픽한 '초깔끔' 소주... '올뉴 진로' 출시

'초깔끔한 맛' 진로가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3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한글 폰트로 '진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뉴 진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브랜드 전반에 새단장을 진행했다.


6일 하이트진로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올뉴 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변화한 소비자들의 입맛과 소주 시장에 불어오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소주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자인 리뉴얼이다.


진로는 지난 2월, 소비자들 취향 변화를 분석, 반영하여 15.7도로 주질을 개선했다. 저도수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함께, 진로가 자랑하는 초깔끔한 특성은 그대로 살려낸 것이다.


외관 디자인 역시 전면 개편됐다. 


진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과 라벨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진로의 대표 아이콘 두꺼비 캐릭터는 3D 형태로 라벨에 큼직하게 적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특히 기존 한자 중심의 로고를 현대적인 한글 서체로 교체한 점이 눈에 띈다. 젊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변화다. 


'올뉴 진로'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진행한다. 


지난 6일,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출연한 광고를 공개하며 리뉴얼 활동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평소 애주가로 유명한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속에서 올뉴 진로의 리뉴얼을 직접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오는 13일(수)에는 진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하이트진로 유튜브를 통해 신규 광고 시리즈가 추가 공개된다. 두꺼비 캐릭터와 최강록의 매력적인 케미가 도드라진 광고를 통해 올뉴 진로의 출시 이슈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뉴 진로는 5월부터 전국 음식점과 주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단계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리뉴얼에 맞추어 다양한 굿즈도 출시된다.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하여 모바일 굿즈 3종, 데스크테리어 굿즈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서는 '소주잔 피규어', '부적 키링'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초깔끔해진 맛과 신규 디자인으로 완성된 올뉴 진로는 국내 소주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초깔끔한 맛과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6억 병을 기록했으며, 1초당 12병이 판매되며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