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아라 멤버 류화영이 예비신랑과의 달콤한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19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한 일상 영상들을 연달아 게시했다. 특히 프러포즈를 받은 상황을 암시하며 "내 대답은 yes"라는 메시지를 남겨 결혼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류화영은 지난 1일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시 류화영은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한다"고 웨딩 날짜까지 공개했다.
류화영은 이번에 예비신랑의 모습도 직접 공개했다. 류화영보다 3살 연상인 사업가로 알려진 그는 탄탄한 상체 근육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스킨십 사진을 과감하게 올린 류화영은 "럽스타그램 시작. 든든한 내 남자. 아빠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 서로의 도비가 되기로 한 우리. 부부 예능을 꿈꾸며 나날이 스윗해지는 도비 커플이다. 부끄러움이 많은 예비 신랑"이라며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류화영은 럽스타그램과 함께 남자친구에 대해 "늘 한결같이 아빠같은 쪼도비. 얌전히 기다리면 맛있는 게 입으로 배달 온다. 나한테만 한정 애교"라고 적어 달달한 연애 근황을 전했다.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