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김혜윤의 공포 통했다... 영화 '살목지', 개봉 11일 만에 130만 돌파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 11일 만에 130만 관객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살목지'는 21만1,511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30만203명을 기록했다.


쇼박스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 행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만 명을 빠르게 넘어서며 상업적 성공을 입증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재촬영을 진행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은 물 깊숙한 곳에서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치게 되면서 펼쳐지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