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다이어트 실패와 극복의 과정을 거쳐 팬들 앞에 섰다.
지난 7일 토니안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너무 띄엄띄엄 인사해서 미안해요"라며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황토색 벙거지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려진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토니안은 그간 SNS 활동이 뜸했던 배경에 대해 "지마켓 이후 요요가 와서 한동안 사진 찍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체중 변화로 인한 심적 부담을 고백한 그는 곧이어 "다시 열심히 좀 빼서 한 장 찍어봤다"며 요요 현상을 이겨내고 관리된 상태임을 알렸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요요 좀 오면 어떠냐.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내 눈에 여전히 멋지다", "너무 보고 싶었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요요 고백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한 토니안은 오는 18일 상하이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다이어트 성공' 소식과 함께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에 나서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