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앞머리 짤랐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재이 양은 딸기 무늬가 그려진 핑크색 의상을 착용한 채 서 있는 모습이다.
작고 앙증맞은 얼굴에 선명한 눈코입이 어우러져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새롭게 다듬은 앞머리로 인해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전에도 김다예는 재이 양의 일상적인 순간들을 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재이가 주는 행복이 정말 크네요!!"라는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박수홍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 같은 존재인 재이가 많은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김다예와 박수홍은 2021년 23세의 연령 차이에도 불구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10월 첫째 딸 재이를 출산했다. 재이는 생후 13개월 시점에 17편의 광고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며 수십억 원 규모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친형에 대한 법정 다툼이 마무리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하급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공범으로 재판에 회부된 형수 이 모 씨 역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