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나솔' 채식주의자 순자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 하자면 NO"

나솔사계 24기 순자가 연애에서 계산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성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며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호와 24기 순자, 25기 순자의 다대일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이날 데이트의 화두는 연애 중 마주하는 '비호감 포인트'였다. 24기 순자는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절대 못 만난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알아서 내가 살텐데 "이건 너가 사" 이런 식으로 계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싫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애는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연애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이에 18기 영호는 "그럴 수 있겠다"며 상황극 등을 펼치며 유쾌하게 맞장구쳐줬다. 그러면서 영호가 말한 비호감 포인트로는 "상대방의 호의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고 배려가 없으면 힘든거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데이트 후 영호는 "25기 순자 님이 더 궁금해졌다"며 "24기 순자 님은 고민 대상에 두지 않아도 되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내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YouTube 'SBS Plus 스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