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8일(토)

김구라, 늦둥이 딸 수현이 최초 공개 "요술봉 든 공주님 그 자체"

'현역 아빠' 김구라가 방송을 통해 귀여운 늦둥이 딸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 출연한 김구라는 육아 현장에 투입되어 남다른 육아 부심을 드러냈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개그맨 이경규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육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tvN STORY '육아인턴'


이날 김구라는 혼자서 5살 서진이와 9개월 서현이를 돌보느라 고군분투하던 이경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그는 서진이를 바라보며 "제 딸은 얘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혀 자신이 실제 육아 중인 아빠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구라는 딸 수현이에게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등장한 수현이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요술봉을 든 앙증맞은 모습이었다. 


김구라는 수현이와 서진이의 인사를 주선한 뒤 곧바로 전화를 끊으며 "한번씩 보여주면 시간 가니까"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전했다.


tvN STORY '육아인턴'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아들 김동현을 뒀으나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부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했으며, 이듬해인 2021년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