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배우 이현균, 오늘(17일) 42세 나이로 '품절남' 된다

연기파 배우 이현균이 42세의 나이에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연다. 


17일 이현균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1983년생인 이현균은 만 42세에 든든한 반려자를 맞이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그는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체 연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배우 이현균 /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비밀의 숲2', '지옥', '삼식이 삼촌' 등 굵직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산부인과 교수와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반전 있는 수사계장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신병4: 사보타주'와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변함없는 '열일'을 예고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이현균이 가장으로서, 또 배우로서 보여줄 향후 활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