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이현균이 42세의 나이에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연다.
17일 이현균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1983년생인 이현균은 만 42세에 든든한 반려자를 맞이하며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그는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체 연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비밀의 숲2', '지옥', '삼식이 삼촌' 등 굵직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산부인과 교수와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반전 있는 수사계장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ENA '신병4: 사보타주'와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변함없는 '열일'을 예고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이현균이 가장으로서, 또 배우로서 보여줄 향후 활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