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가족사진에 왜 없나" 윤남기·이다은 부부, 반려견 방치설에 분노

'돌싱글즈2'가 맺어준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반려견 '맥스'를 방치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올라온 영상에서 두 사람은 최근 가족사진에 반려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거진 소홀함과 방치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유튜브 '남다리맥'


윤남기는 "가족사진 촬영 과정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 제외한 것"이라며 "가족이기 때문에 맥스와 아이 모두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다은은 과거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해 논란이 됐던 반려견의 '입질' 표현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이며 해명했다.


그는 "단어 선택이 신중하지 못했다"며 "둘째가 맥스의 털을 잡아당겨 놀란 맥스가 반응하는 과정에서 아이 피부에 긁힘이 있었던 일회성 사건일 뿐 평소 입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남다리맥'


부부는 이어 "사진 한 장으로 '가족이 아니다'라고 단정 짓는 반응은 억지스럽다"며 근거 없는 추측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쳤다.


현재 이들 가족은 울타리를 없앴을 정도로 반려견과 아이들이 원만하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도 덧붙였다. 한편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지난 2022년 재혼했다. 최근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