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봄방학을 맞은 아들들과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겨울방학에 이어 찾아온 봄방학을 맞아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하는 집밥 루틴을 선보였다.
영상 속 김나영은 아들들에게 "엄마의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 달라"며 깜짝 질문을 던졌다. 이에 첫째 신우는 "엄마는 맨날 긍정적이다. 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맨날 웃는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면 둘째 이준은 "엄마는 착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운을 떼더니 곧바로 "엄마는 돈이 많다"는 솔직한 발언을 덧붙여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당황한 김나영이 "엄마가 무슨 돈이 많냐"며 손사래를 쳤지만, 이준은 "돈 많아요 엄마, 그 정도면 많은 거죠"라고 단호하게 쐐기를 박아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김나영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테크 고수'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 반열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29억 원 상당의 오피스텔을 사들이는 등 남다른 자산 운용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