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나라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비주얼 1티어' 위엄을 다시 입증했다.
지난 12일 권나라는 자신의 SNS에 "No reason just happy"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국적인 배경의 계단에 앉아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슬립 원피스를 입은 권나라는 시크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며 '분위기 여신' 아우라를 완성했다. 민트색 양말과 샌들을 매치한 센스 있는 스타일링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지난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2017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나의 아저씨'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불가살', '야한 사진관'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작품 흥행을 이끌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화제성을 겸비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권나라는 이번 근황 사진으로 다시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는 평이다. 팬들은 "역시 권나라 미모는 범접 불가", "단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차기작 소식도 빨리 들려달라"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