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가 세월을 거스르는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채 '미니스커트에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굽 높은 구두까지 매치한 그는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뽐내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아우라를 풍겼다.
자기관리를 향한 장윤주의 집념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4.9kg 몸무게'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그는 '계란후라이 2개, 아보카도, 과일,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된 '철저한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공유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동료 모델과 팬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모델 이현이는 "언니 어쩜 이래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팬들은 "늘 그대로신 누나", "클래스는 영원하네", "바비인형 몸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변치 않는 자태에 열광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