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2일(일)

400만 유튜버 지무비가 산 지 7년 됐다는 포르쉐, 누적주행 거리가 '충격적'입니다

구독자 400만에 육박하는 대형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가 자신의 고급 승용차 '포르쉐'를 방치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지무비는 영화 시청과 편집 작업으로 점철된 '집돌이'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오랜만의 외출에 나선 그는 자차인 포르쉐를 두고 택시를 호출하는 의외의 선택을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 겸 편집자 노형준은 "아무래도 직접 운전하면 업무를 볼 수 없잖나"라며 "미팅 가는 도중에도 바로 다음 일정을 잡거나 피드백해야 해서 차 안에서도 일하기 위해 운전을 안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무비의 포르쉐는 7년 동안 주행거리가 약 10,000㎞ 수준에 머물렀다. 진행자 송은이는 이를 두고 "(보통) 1년에 10,000km를 탄다"고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지무비는 업무 강도에 대해 "진짜 심하게 할 때는 안 자고 35시간 밤샘 작업도 한다"고 털어놨다. 


노형준 역시 "작품을 봐야 하는 양은 엄청 많은데 콘텐츠를 더 밀도 있게 압축해야 하다 보니 시간이 배로 걸리는 것 같다"며 "20분 기준 영상 하나 만드는 데 30~40시간은 걸린다. 많을 때는 한 달에 최대 20개까지 제작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지무비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의 전용면적 206㎡(약 75평)에서 보증금 77억 원에 전세로 거주 중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곳은 빅뱅 지드래곤, BTS(방탄소년단) RM과 지민,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배우 주지훈 등이 이웃으로 거주하는 최고급 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