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BTS 콘서트를 관람하고 뷔, 정국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고소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라는 감탄 섞인 글과 함께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콘서트를 즐기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생생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객석에 앉아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를 향해 환호하는 등 여느 팬들과 다름없이 공연의 매 순간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백스테이지에서 이뤄진 뷔, 정국과의 기념사진이다.
고소영은 BTS의 두 멤버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했고, 뷔와 정국 또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불구하고 네 사람이 뿜어내는 독보적인 아우라는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연이 끝난 뒤의 여운도 함께 공유됐다. 사진 속 장동건과 고소영은 나란히 계단을 내려가며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듯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이동하는 뒷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짜 월클끼리의 만남이다”, “분위기 자체가 압도적이다”, “뒤돌아가는 모습마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꼽히는 장동건과 고소영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