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딸 해이의 첫 돌을 맞아 웨딩 화보급 드레스 자태와 화려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해이야… 너의 모든 순간이 기적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전통 한복과 화이트 드레스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복을 입고 딸을 안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따뜻한 모성애를 드러내는가 하면, 튜브톱 드레스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착장으로는 결혼식 당일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 규모와 연출 역시 시선을 압도했다. 아이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배경지와 풍성한 꽃 장식, 정갈하게 차려진 과일 세팅은 일반적인 돌잔치 수준을 넘어선 파티 현장 같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돌잔치가 아니라 결혼식 같다", "엄마 미모가 더 눈길 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황에 맞춰 의상을 교체하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가족 행사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인 셈이다.
손담비는 “너의 웃음과 작은 발걸음이 모두 기적”이라며 첫 생일을 맞은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덧붙였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