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웹툰 '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200억 자산 형성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송희구 작가는 2025년 화제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비결을 털어놓았다.
김주하가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고 묻자, 송 작가는 부동산 투자가 성공의 열쇠였다고 밝혔다.
그는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투자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송 작가의 자산 형성 과정은 극도의 절약에서 시작됐다. 그는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직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송 작가는 "1년 후 이직을 했는데 삼시세끼를 다 줘서 식비가 안 들었다. 그래서 돈을 더 빨리 모았다"며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으고 나중에 4천만 원을 대출 받아서 1억짜리 땅을 샀다"고 첫 부동산 투자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작가는 "2년 후 또 그 정도의 땅을 구매했고, 시세차익을 일으켜서 아파트도 사고 그런 식으로 성공했다"며 단계적 부동산 투자 확장을 통해 현재의 자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