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2일(일)

"월급 210만 원의 기적"... '김부장' 송희구 작가가 공개한 200억 자산 형성의 진짜 비결

베스트셀러 웹툰 '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200억 자산 형성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송희구 작가는 2025년 화제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비결을 털어놓았다.


김주하가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고 묻자, 송 작가는 부동산 투자가 성공의 열쇠였다고 밝혔다. 


그는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투자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유튜브 'MBN Entertainment'


송 작가의 자산 형성 과정은 극도의 절약에서 시작됐다. 그는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직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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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작가는 "1년 후 이직을 했는데 삼시세끼를 다 줘서 식비가 안 들었다. 그래서 돈을 더 빨리 모았다"며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으고 나중에 4천만 원을 대출 받아서 1억짜리 땅을 샀다"고 첫 부동산 투자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작가는 "2년 후 또 그 정도의 땅을 구매했고, 시세차익을 일으켜서 아파트도 사고 그런 식으로 성공했다"며 단계적 부동산 투자 확장을 통해 현재의 자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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