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급매' 처분... "시세보다 낮은 가격"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보유했던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대변인이 용인 아파트를 매도한 상태가 맞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이 1월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캄보디아 스캠 조직 피의자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2 / 뉴스1


강 대변인은 부모님 거주 중인 용인 기흥구 소재 아파트를 지난해 11월 매물로 내놨다. 해당 부동산은 최근 시세 대비 다소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강 대변인의 아파트 처분으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1명으로 감소했다.


이재명 대통령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다주택 보유 공직자들을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다주택 규제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에 따라 구체적인 업무 배제 대상과 처분 규정 등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