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째즈가 쌍커풀, 코에 치아까지 성형했다고 밝히며 자신을 '성형 1세대'라고 칭했다.
지난 21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41회 조째즈 조롱잔치2'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용진은 "나는 얼마전에 째즈랑 만나서 친구가 됐는데, 살짝 실망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다"며 "치아가 너무 예쁘고, 너무 라미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동료들이 "라미를 왜 했냐", "너는 누렁니가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하자, 조째즈는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조째즈는 "덧니가 심해서 했다"며 "우리 와이프가 결혼하고 치아, 덧니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라고 밝혔다.
동료들의 "키스할 때 걸리니까 거기가"라는 매운맛 토크가 이어지자, 조째즈는 더욱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그래서 제로네이트를 한 거다"라며 "내가 그래서 쌍커풀도 하고 코도 하고 다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괴네"라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다.
조째즈는 "내가 성형 1세대 얼굴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다"며 "얼굴이 좀 진정성을 잃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비주얼 가수로서 좀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째즈에 대한 본격 조롱토크가 시작됐다. 조째즈는 "뮤직비디오도 사실 150만 원 들여서 찍은 건데 그게 갑자기 터진 거다"라며 "오디션도 많이 보긴 했는데 '슈퍼스타K', '미스터트롯'도 나갔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한식대첩'이랑 '흑백요리사'는 안 나갔냐. 그런 곳 무조건 나갔을 것 같이 생겼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조째즈는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설명했다. 조째즈는 "원래 가수가 꿈이 아니었다"며 "원래는 인테리어를 하다가 우연치 않은 기회로 바를 운영했다. 그래서 노래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