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김재중·박보검·이병헌까지?" 홍석천, 55세 생일파티 '역대급 라인업' 예고

방송인 홍석천이 55세 생일파티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화려한 초대 명단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3일 홍석천은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직접 기획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딸의 결혼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생일파티에서 딸 결혼을 발표하려 한다"며 파티를 하나의 무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파티를 쉬었더니 왜 안 하냐는 말이 많았다"며 파티 재개 배경을 설명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초대 명단이었다. 홍석천은 "재중이는 부를 것"이라며 김재중을 거론했고, "우리 보검이 오면 좋겠다. 스케줄 되면 이병헌 배우도 올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홍석천의 광범위한 연예계 인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홍석천의 딸도 김재중에 대한 팬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딸은 "초등학교 때 팬클럽 활동을 했다. 전화 연결 후 잠도 못 잤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홍석천은 파티 콘셉트를 '시상식'으로 설정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받지 못했다"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고, 매니저에게 "시상식 없으면 방송 그만하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는 파티 준비를 함께하는 지인들의 모습도 담겼다. 홍석천은 "예쁜 것들"이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홍석천은 이전에 조카들을 입양해 키운 사실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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